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웨인(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그 외 === 코하에이스에서는 원탁의 기사와 관련된 얘기가 나올 때마다 자주 등장하는 편인데 랜슬롯과 함께 등장하는 원탁의 기사중 가장 많이 맞고 다닌다. 주로 알트리아를 시도때도없이 디스하는 랜슬롯과 다투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아서 펜드래곤(Fate 시리즈)|프로토 세이버]]가 나왔을 때는 "이 분을 꼭 모시고 싶습니다!"라고 발언해 알트리아를 당황케 한다. 모드레드는 몹시 껄끄러운지 모드레드를 어떻게 좀 해보라는 알트리아의 명령에 항명할 정도. 하지만 실제로는 동생으로 여기고 있어서 다른 원탁이 없으면 형님같이 굴고 모드레드도 생전에 죽이기는 했지만 좀 티격태격할 뿐 마냥 싫어하는 건 아니다. 타입문 스페셜 드라마CD '코하토크'에서는 관객석에서 알트리아의 등신대 수영복 현수막을 걸어놓고 랜슬롯과 옥신각신하다가 강제퇴장 당했다. 그리고 알트리아가 강한 건 엑스칼리버를 막 날린다는 간단한 이유라는 내용의 엽서를 보내고, 알트리아는 혹시 부인을 소개시켜준 것 때문에 아직도 삐져있는 거냐고 당황해 한다. [[TYPE-MOON 학교 치비츄키!]]에선 검도부 소속. 하얀 정장을 입고 다른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알트리아가 언제 검도부에 올지 기다리는 모습이 나온다. 정작 세이버는 검도부의 회원들을 보고는 집안 사람들뿐이라서 들어가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그 이후에 요리 페스티벌에서 알트리아가 요리를 먹으려고 하니까 먼저 확인해보겠다고 나섰다. 요리는 버서커가 다 뺏어 먹었다.[* 참고로 이때의 알트리아는 말 그대로 굶어 죽게 생긴 상태인데 그걸 기미를 보겠다고 먹다가 알트리아를 얼터화 상태로 만든 주범이라고 할 수도 있다.~~~역시 혐탁~~~] Garden of Avalon에서는 랜슬롯에게 부상 입고 요양하다가 모드레드가 반란을 일으키자 출병한 것으로 묘사되지만 Fate/Prototype 세계선에서는 아서의 로마 원정에 동행했다가 루키우스에게 패한 것으로 묘사된다. 평행세계의 차이점인듯. FGO 4주년으로 가레스가 실장되고 가레스의 최후가 밝혀지면서 더더욱 혐성 취급받는 랜슬롯과는 반대로 사랑하는 동생들을 죽인 랜슬롯을 여전히 동료로 대한 그를 대인배, 성인군자라고 부르며 평가가 오르고 있다. 참고로 가레스가 TS 되면서 2차 창작에서 당연히 [[시스콘]] 오라버니 속성도 붙었다. 가레스 막간에서 가레스를 죽였을 때의 모습인 버슬롯에게 가레스가 상대가 안 되자 진노하면서 바로 달려와 가레스를 울린 게 랜슬롯경이냐며 갈라틴을 쓰려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